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 롤스로이스 컬리넌 , 가지고싶은 첫번째 차 이번에 아난티에 휴가갔을때 첫눈에 반한 차가 한대 있었다 :D 이제껏 한번도 첫눈에 반한 차가 없었는데 오우 ~ 이건 뭐 두말도 하지않고 키키에게 " 오빠 이거 , 나 이거 " 이말에 사랑하는 남편이 얼마나 웃던지 첫 눈에 반했던 이유는 압도적은 크기 , 세단이라고 생각하고 걸어갔는데 크기가 엄청난 높이에 놀랐다는것 결혼하기전에는 조금 편한차를 선호했기때문에 세단을 탔고 , 재미있는차를 타는걸 좋아했는데 , 아기낳고 낳고 선물받은차는 #디스커버리4 사과궤짝 이라고 싫어했는 차였지만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며 잘타고있다 아주 튼튼하고 엄청 트렁크크기에 큰만족을 하고 아이들이 쑥-쑥크면서 점점 아이들이 몸짓이 커도 부담스럽지 않은 차 , 딱 정리하자면 남자아이들 둘 을 키우는 집이나 캠핑을 좋아하는 집에게 꼭 .. 2021. 3. 23. 그냥 아무의미없는 내생각 #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 라고 시작하는 첫 안내글을 보면서 한참 곰곰히 생각하면서 적고싶은것들에 대한것이 부담이 되어졌다 #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이 얼마나 불행한가 #작년 이맘때는 이렇게 답답하게 마스크를 끼고 힘들게 답답하게 지냈었을까 ? #동백꽃 이니 ? 산책길 마다 떨어져있는 꽃들을 보며 뭔가모를 외로움에 쳐다보며 있는데 옆에 와서 꽃을 하나더 놔두고 예쁘다 하고 가는 섬세한 남자아이 :D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걸은만한 산책길 이 되어준 꽃 여러송이들 그리고 내 곁에서 함께 걷고 있는 한남자와 앞에 든든히 내달리는 두 녀석 개구쟁이인듯, 철이 일찍든 녀석들 . 든든하다 못해 가끔 내가 너희가 태산같을때가 있다 . 오르지못해 허덕허덕이다가 . 나 스스로 무너질때 너희들도 함께 무.. 2021. 3. 10. 이전 1 2 다음 반응형